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모퉁이 #담

불평

관련 속담 더보기

(1) 말고기를 다 먹고 무슨 냄새 난다 한다

(2)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3)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4)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5) 비 맞은 중놈 중얼거리듯

제 욕심을 채우고 나서 쓸데없는 불평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1번째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2번째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3번째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불평 관련 속담 4번째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불평 관련 속담 5번째

모퉁이

관련 속담 더보기

(1) 예조 담 모퉁이로

(2) 비 맞은 중 담 모퉁이 돌아가는 소리

(3) 백정 년 가마 타고 모퉁이 도는 격

(4) 닭알 지고 돌담 모퉁이엔 가지 못하겠다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모퉁이 관련 속담 1번째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퉁이 관련 속담 2번째

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퉁이 관련 속담 3번째

‘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의 북한 속담.
모퉁이 관련 속담 4번째

담

관련 속담 더보기

(1) 사흘 굶어 담 아니 넘을 놈 없다

(2) 염치와 담 쌓은 놈

(3) 예조 담 모퉁이로

(4)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

(5) 담을 쌓았다 헐었다 한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몹시 궁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 관련 속담 1번째

염치가 조금도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담 관련 속담 2번째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담 관련 속담 3번째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 관련 속담 4번째

이렇게도 궁리하여 보고 저렇게도 궁리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담 관련 속담 5번째